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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락유흥 1편 "워킹스트리트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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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
2025-09-16 21:31 3 0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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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철봉투어 클락담당 "구부장"입니다.

클락유흥 1편에 이어서

바로 2편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유흥은 존재하지만

클락의 유흥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"가성비" 는 좋은 듯합니다.

물론 코로나 이전을 생각하면 금액이 많이 오른 건 사실입니다.

보통 관광객의 입장에서는

주어진 시간도 한정적이어서

빨리 홈런을 치는 게 주목적입니다.

첫 번째 워킹스트리트!!

많이 들어보셨을 단어라 생각합니다.

클락유흥의 시발점이며

클락을 한 번이라도 오셨던 분이라면

무조건 거쳐가는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.

예전 미군 공군기지가 있었던 곳이며

미군들을 위한 만들어진 환락가가

이곳 워킹스트리트입니다.

아직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
이곳의 주된 손님은 우리나라 사람이며

백인 또한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
수십 개의 BAR가 직선거리 몇백 미터 안에 밀집되어 있으며

BAR입구에서는 지나가는 손님들을 부르며

바바에들의 호객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이곳에는 BAR뿐만 아니라

한국식당 및 호텔도 여럿 자리 잡고 있고

한국간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
그만큼 이곳을 찾는 한국인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워킹스트리트의 시스템은 입장 후

간단한 음료 또는 맥주를 드시면서 쇼를 구경하거나

바로 바바에 초이스 하시고 Bar fine을 하는 시스템입니다.

코로나이전 Bar fine가격은 1800-2000페소였으나

지금은 4500-4800페소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.

워킹의 경우 낮바와 밤바로 이루어져 있으며 밤바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시작합니다

바파인 시간은 대략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입니다만

바바베에와의 교감에 따라서 예정된 시간보다

더 일찍, 더 늦게 혹은 "영원히"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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